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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21과 가맹점 계약 김정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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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한 번 이용하면 우리 업소와 영원한 거래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 서비스를 해나갈 작정입니다"

대구지역 최초로 지난달말 세계 최대 부동산중개업체인 센추리21과 가맹점 계약을 맺고 영업을시작한 거산공인중개사 대표 김정현씨의 포부다.

센추리21은 직원들의 복장부터 일반 부동산 중개업소와는 다르다. 모두 통일된 유니폼을 입고 명찰을 달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준다.

고객들의 중개의뢰를 받으면 매일매일 진행사항을 제공,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며 해당 부동산에대한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수록, 고객이 여러곳에 매물을 내놓거나 구입을 의뢰하는 불편을 덜게 한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및 인테리어 전문업체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이사비용과 주택개보수 비용을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협력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최고 1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 및 전세자금을 융자알선해주며 주택등기 이전절차 및 세무신고의 일괄대행과 부동산관련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김씨는 "일반 중개업소는 계약사고 발생시 2천만원까지 배상하지만 센추리21가맹점은 5천만원까지 배상하는등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이 뛰어나다"며 "외국부동산중개업소의 속속 등장으로 국내부동산업계의 서비스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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