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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국장급 이상의 신임-승진-이동 인사 내정 발표를 했던 대구시가 15일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후속인사를 하지 않아 설왕설래.

승진예상자들이나 이동 희망자 등은 "목이 빠질 지경"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한 생활"이라고 답답해 하고, 나머지 공직자들도 "을지훈련에 고급간부 이동, 시의회 등까지 겹쳐 뭔가 어수선하기 그지없다"는 반응들.

시 고위관계자는 "구청과의 교환 인사 등이 협의가 잘 안돼 지연됐다"며 "이번주 중에는 인사가없는 것이 확실하다" "다음주는 돼야 될 것"이라고 말해, 시 조직이 거의 20여일간은 부분적이나마 표류를 계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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