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장품 디지털화 추진

세계 유명박물관의 소장품 디지털영상화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안방에서 세계 유명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러시아 에르미타주박물관은 IBM으로부터 1백60만달러를 기부받아 소장품 전체를 인터넷에 영상서비스할 수 있도록 컴퓨터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바티칸 박물관도 미켈란젤로의 시스틴성당 벽화 등을 웹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컴퓨터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IBM과 협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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