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청 예식장 무료개방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칠곡군이 군청회의실을 예식장으로 무료개방하면서 당초 저소득층 대상 방침과 달리 모든주민에게 개방, 군내 예식관련 업계들이 고객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군은 지난 93년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군청회의실을 결혼식장으로 무료개방한 뒤 이용이 갈수록늘자 군민모두에게 이를 개방, 이용이 연평균 70~80쌍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봄·가을 결혼시즌에는 시간예약이 힘들 정도로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이들 이용자 대부분은 예식에 필요한 사진, 비디오촬영과 음식물 등을 대구시내 업자들에게 맡기고 있다.

이로인해 왜관읍 모예식장의 경우 연평균 2백50쌍이던 예식건수가 1백50여건으로 줄어 울상이며예식전문 사진, 비디오점과 꽃집도 운영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