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군이 군청회의실을 예식장으로 무료개방하면서 당초 저소득층 대상 방침과 달리 모든주민에게 개방, 군내 예식관련 업계들이 고객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군은 지난 93년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군청회의실을 결혼식장으로 무료개방한 뒤 이용이 갈수록늘자 군민모두에게 이를 개방, 이용이 연평균 70~80쌍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봄·가을 결혼시즌에는 시간예약이 힘들 정도로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이들 이용자 대부분은 예식에 필요한 사진, 비디오촬영과 음식물 등을 대구시내 업자들에게 맡기고 있다.
이로인해 왜관읍 모예식장의 경우 연평균 2백50쌍이던 예식건수가 1백50여건으로 줄어 울상이며예식전문 사진, 비디오점과 꽃집도 운영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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