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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같이 모의면접 취업문 뚫기 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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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같은 취업문을 뚫어 봅시다' 안동전문대학(학장 김상숙)이 재학생들의 취업 면접시험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이색적인 모의면접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학교와 산합협동을 맺고 있는 기업체의 인사담당이사와 외국인교수 등으로 구성한 면접관들은70여명의 응시생에게 실제상황과 같은 질문을 쏟아냈다.

"보수를 얼마나 받기를 원합니까" "테레사수녀와 다이애나 영국왕세자빈과의 공통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학생들은 어눌한 말투로 우물쭈물 거리거나 질문한 분야의 전문가 뺨칠 정도의 해박한 답변 등천차만별.

〈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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