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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물류센터 알바한 유명배우 누구길래?…"사인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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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연합뉴스
임주환. 연합뉴스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온라인 목격담이 사실로 확인되며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관련 글에 대해 "임주환 씨가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임주환을 직접 봤다는 글을 올렸다. 댓글에는 임주환임을 알아보고 사인까지 받았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8월 작성됐으나 최근 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주환은 지난해 작품 공백기에 쿠팡 물류센터에서 몇 차례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 준비를 위해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환은 2003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뒤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았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동해 온 인지도 높은 배우가 연기 활동이 아닌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은 한때 화제였다.

이 같은 배경에는 최근 연예계 전반의 제작 환경 악화가 자리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줄어들면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일감을 찾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배우 이장우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업계의 침체를 언급하며 "배우 친구들이 다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토로한 바 있다.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에 올랐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도 넓혔다.

부업을 병행하는 취업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4년 2분기(4~6월) 부업 경험이 있는 취업자는 월평균 67만6000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가능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집계한 자료에서도 부업 근로자는 2020년 월평균 39만4000명에서 2023년 48만1000명으로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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