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억원대의 판돈을 놓고 속칭 아도사키도박을 상습적으로 벌여온 경주·포항일대의 원정도박단 18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병석검사는 1일 도박장을 개설해 억대의 고리를 뜯어온 김정만씨(40·울산시 중구 다운동)와 포항에서 원정온 주부 이수자씨(40·포항시 북구 죽도동)등 남녀 11명을 폭력등 혐의로 구속하고 주범 임경빈씨(42·대구시 동구 부동)를 도박장개장혐의로 수배하는 한편이들로부터 현금 2천만원과 7천여만원상당의 환전 칩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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