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입 쇠고기가 O-157균 감염으로부터 '잠정 안전'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주까지 11군데 수입육 판매업소에서수거한 수입쇠고기 검체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한 결과 O-157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그러나 6일 이후 수거분에 대한 검사는 현재 계류중이어서 안전성을 속단하기에는 이른 실정이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청 김연판청장은 "호주산·뉴질랜드산 쇠고기뿐 아니라 햄버거용 수입 쇠고기에 대한 검사가 완료돼야 O-157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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