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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 손님격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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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광철인 10월로 접어들면서 손님들이 늘 것으로 기대했던 관광사마다 이용객이 줄어 울상이다. 예년 같으면 평일, 주말할 것없이 예약 손님들로 가득 찼으나 올해는 예약손님이 절반 정도로 줄었다는 것.

여기에다 94년부터 관광버스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대구시내 전세버스가 1.5배 증가한6백대나 돼 가격 덤핑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루 기준으로 전세버스 대여료가 40만~50만원이던 것이 평일에는 20만원 안팎으로 떨어진다는 것.

손님이 없기에는 평일이 더욱 심하다. ㅂ관광은 지난 해까지 평일 50%%정도의 예약률을 올렸으나 올해는 20%% 유지도 힘들다는 것. 일부 관광회사는 평일에는 아예 손을 놓고 있는 형편이다.〈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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