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聯 대기 악화 원인확인 안돼

최근 일주일이상 '괜찮은' 수준을 나타냈던 콸라룸푸르대기의 질이 19일 저녁 다시 '유해한'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콸라룸푸르의 대기가 다시 악화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과 수마트라지역의 산불로 인해 말레이시아는 지난 두달동안 짙은 연무로 뒤덮여 한때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도 했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