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최창록 교수(한국어문학회장)가 도교문학 이론과 용어 및 체계를 집대성한 '한국도교문학사'(국학자료원 펴냄)를 냈다.
삼청문화시대의 도교문학과 동문선의 선재와 악재, 제왕운기의 삼청문화, 단군신화의 선도적 해석등을 통해 한국도교문학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설명하고 서정갈래와 선도소설, 교술갈래와 선파들의 저술을 통해 도교문학의 갈래를 구분했다.
동의보감과 선도문화, 유산록의 길지논평 등 흥미있는 논제가 눈길을 끌고 우리나라 선도 도맥과도교적 활동, 도교문학의 수용과 전망도 언급했다.
또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도교관련서의 잘못 설명된 부분을 바로잡고 유·불교에 치우친 한국문학사의 불균형을 보완하는 글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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