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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매물량 쏟아져"

일반 투자자들의 투매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 연중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25일 주식시장에서는 홍콩 등 동남아 증시의 폭락 영향이 이어지면서 개인 등 일반투자자들의 투매물량이 개장과 함께 쏟아져나와 오전11시 현재 종합주가지수 5백52.25를 기록, 전날보다 18.66포인트나 폭락했다.

이날 지수는 올해 연중최저치인 지난 20일의 5백65.64를 크게 하회하고 있는 것이다.업종별로도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전일 홍콩 주식시장을 포함한 아시아시장의 주가 하락세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일단 5백20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5백선을 깨고 4백50선 수준으로 내려앉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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