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적지 공장난립 흉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경주지역이 최근 무질서한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고도로서의 특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속에곳곳에 공장이 난립, 문화유적지에 대한 각종 공해 우려를 낳고 있다.

경주지역에는 지난 90년까지만 해도 종업원 5인이상 기업이 2백개에 불과했으나 6~7년 사이 8백개업체로 급증했다.

이 중 44%인 3백58개 업체는 울산공업단지와 인접한 외동지구에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이 상태로 갈 경우 공장지대로 바뀌어 문화유적지로서의 특성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특히 외동지구는 기반시설없이 공장이 마구 들어서 산과 들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로인해 주민들의 반발도 큰 실정이다.

김진권 경주시지역경제국장은 무질서하게 공장이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창업법에 의해 공장허가를 신청하면 저지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며 "준공업지역 확대 등 공업지역의 합리적인 재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