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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때 신용카드사용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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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현찰보다 여행자수표 유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경비나 자녀 유학비 송금을 위해 달러화를 바꾸는 시민들이 적지않은환차손 피해를 입고있다. 이경우 가급적 해외여행에서 쓰고남은 달러화를 원화로 바꾸지 않는게환차손을 줄일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해외여행때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는것도 지혜. 결제시점이 한달뒤인 신용카드는 환율이 오르는만큼 추가부담이 생긴다. 또 달러현찰보다는 여행자수표를 사는게 유리하다. 여행자수표는 달러현찰보다 달러당 8원정도가 싸고 팔때도 그만큼 비싸게 쳐준다.

보유목적이나 예금목적의 달러화 보유를 제한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앞으로 환전하러 은행창구를 찾을때는 여권 외에도 항공권 등 해외여행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하지 않으면 창구에서 환전거부를 당할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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