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백화점의 특이한 형태중의 하나가 바로 역사백화점이다.
지하철이나 전철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경제성장기를 거치면서 대도시의 주민들이 교외로 이전, 도심에서 약 1시간정도의 통근거리지역에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이들 교외지역과 도심을 잇는 사철(私鐵)의 자본이 백화점업계에 진출, 역사백화점이 급속히 건설됐다.
역사백화점이 들어선 도쿄의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부야 등의 역 주변은 새로운 번화가가 형성됐고 부심 이라 불리면서 상권이 크게 확대됐다.
신주쿠지역은 7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중심지로 미쓰코시 이세탄 마루이 등 6개의 백화점및전문점이 산재해 있으며 일부 백화점과 전문점의 경우 지하공간을 서로 연결, 고객들의 원스톱쇼핑을 유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