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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도체전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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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축구 초·중·고 모두 결승"

포항이 제34회 경북학도체전 2일째 축구 4강전에서 초·중·고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전부문 제패에 도전한다.

포항제철공고는 5일 열린 이번 대회 축구 고등부 준결승에서 안동고를 맞아 3대1로 이기고, 상주고를 6대1로 격파한 영덕종고를 상대로 패권을 다툰다(경주상고축구장).

각각 영덕강구중 및 영주풍기초교를 꺾은 포철중과 포항제철초교 역시 울진중 및 울진죽변초교와최후의 승자를 가린다(경주고수부지축구장).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육상에서는 경북체고 이은주(높이뛰기:1m60cm, 멀리뛰기:5m02cm)와포항중앙고 허진한(800m:1분58초33, 1500m:4분05초23)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최홍석(포항신흥초교) 김은선(안동남후초교·여) 권영직(영주대영중) 박형진(구미형곡중) 김효선(김천여중) 천세자(문경여중) 이연희(영주영광중·여)도 각각 육상 2관왕에 올라 이날 모두 9명의 2관왕이 탄생했다.

문경중은 김경준(핀) 정종수(코크) 최정호(라이트플라이) 전영호(플라이) 등의 선전으로 복싱 남중부 7체급 가운데 4체급을 석권했다.

배구 남초부에서는 경산하양초교가 영주초교를 2대0으로 이겼고, 포항오천초교(여초부)와 구미현일중(남중부)도 나란히 승전보를 전했다.

〈경주·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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