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타노 다케시등 일감독 작가전

"씨네하우스 12일부터" 씨네하우스(경상감영공원 인근)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동아시아 기획영화제2-일본영화의 새로운경향'이란 이름으로 일본 이와이 슈ㄴ지와 기타노 다케시감독 작가전을 연다. 기타노 다케시의97년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하나비' 이전의 대표작들인 '소나티네'와 데뷔작 '그 남자 흉폭하다'등 5편과 이와이 슈ㄴ지의 TV시절 대표작인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와 장편데뷔작 '러브 레터'등 5편, 총 10편을 상영한다. 문의 253-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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