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기사 가장 승객 강도

7일 새벽 1시40분 쯤 대구시 남구 앞산 ㄷ식당 앞에서 택시를 탄 이모씨(37·여)가 택시 운전사와 승객을 가장한 강도 2명에게 현금 7만원이 든 손지갑을 빼앗기고 1시간동안 끌려다니다 북구무태동 낚시터 부근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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