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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주식 11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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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의 13%% 육박"

지난 10월말 현재 외국인투자자의 전체 보유주식수는 9억3천9백62만주, 시가로는 11조1천7백69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2.65%%에 이르고 있다.

1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외국인의 보유주식수는 직접투자에 의한 것이 1억4천8백3만주, 주식투자가 7억9천1백59만주등 모두 9억3천9백62만주로 시장 전체주식수의 10.43%%를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주식의 시가는 직접투자에 의한 보유분 1조7천5백97억원과 주식투자분 9조4천1백72억원을합쳐 전체 시가총액의 12.65%%인 11조1천7백69억원에 달했다.

외국인의 주식투자한도 소진상황을 보면 전체 9백56개 상장종목을 기준으로 한 한도액 20조1천6백46억원의 46.9%%인 9조4천5백48억원이 투자여유분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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