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플시험 잘못출제 취소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종로구 한미교육위원단 주관으로 15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토플(TOEFL) 시험이 일부잘못 출제돼 시험자체가 무효가 되거나 순서를 바꿔 시험을 치르는 소동을 빚었다.이날 시험은 첫교시 듣기평가에서 녹음테이프와 문제지 내용이 서로 달라 문제가 발생했는데 서울지역 응시장과는 달리 각 지방 응시장에서는 녹음테이프 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시험이 아예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했다.

대구의 영남대, 대전의 충남대, 춘천 한림대, 부천 신학대 등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은 문제발생 이후에 조치가 늦어지는 바람에 시험자체가 취소됐다.

대구의 경북대, 계명대 등에서 치러진 시험에서는 잘못된 녹음테이프를 교체한뒤 듣기평가를 마지막 시간대에 옮겨 치르는 방식으로 시험을 마쳤으나 갑작스런 시간 변경으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응시자들의 항의가 속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