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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3비행장 이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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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 주민 반대 움직임"

[칠곡] 대구 캠프워커 미군부대내 A3 비행장 이전이 본격 거론되면서 이전 후보지 주민들이 서둘러 이전 반대 움직임을 보이는등 크게 술렁이고 있다.

칠곡군 왜관읍 캠프캐롤 미군부대 한 관계자는 최근 "A3 비행장 이전 안건은 내달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9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 상정돼 이전여부와 후보지가 결정될 것이며 이전후보지로는 왜관,영천,경기도 평택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칠곡군과 군의원들은 "기존 미군부대때문에 지역발전 저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비행장까지 이전된다는 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 비행장 이전결사 반대협의회 구성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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