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기국회 폐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형소법 개정안등 처리연기"

제185회 정기국회가 18일 폐회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새해예산안과 추곡수매가 동의안 등을 처리하고 70일간의 회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여야는 이날 늦게까지 통합금융감독기구설치법과 한국은행법개정안 등 쟁점현안인 금융개혁법안과 영장실질심사제의 개정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개정안 등의 처리를 놓고 절충을 벌였으나 각 당간의 입장차이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신한국당 목요상(睦堯相), 국민회의 박상천(朴相千), 자민련 이정무(李廷武)총무는 이날 3당총무회담을 잇따라 열어 쟁점법안 처리문제를 협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금융개혁법안중 예금자보호법 등 이견이 없는 4개법안만 처리하고 쟁점 법안과 형사소송법개정안등은 내년 임시국회로 처리를 미뤘다.

또 농림해양수산위에서도 여야의원들이 정부의 추곡수매가와 수매량 동결방침에 반발, 수정안 제시를 거듭 요구하면서 난항이 계속됐다.

예결위는 이날 밤늦게 정부가 제출한 70조3천6백3억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경부고속철 사업비등 일부 항목에서 1천억원정도 순삭감해 통과시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