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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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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9일 지난 14일 발생한 상인동 장미아파트 앞 택시강도사건의 범인으로 김모(18·대구시 북구 읍내동)·이모군(18)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이들은 택시운전사 양모씨(29)를 흉기로 위협, 현금 5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이 18일 새벽 중구 포정동과 서구 비산동에서 발생한 택시강도사건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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