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2일 오전10시 경제난 극복을 위한 대국민 특별담화를 발표한다.신우재(愼右宰)청와대대변인은 21일 오전 "김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앞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대국민 호소와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 TV와 라디오로 녹화중계되는 이날 담화에서 김대통령은 당면한 외환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자금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민의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吳起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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