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1호선 절반구간(진천역~중앙로역)이 26일 오후2시 개통된다.
개통 열차는 노선 대부분 역에서 오후2시 거의 동시에 출발하며 이후 8분간격(출퇴근시간 5분간격)으로 운행된다. 진천역~중앙로역 구간은 10.3km 14개역으로, 22분만에 달리며 역마다 30초간정차해 승객이 승하차 한다.
요금은 전구간 경우 어른 5백50원, 한개 역을 덜 탈 경우 4백50원이며, 어린이는 그 절반인 2백30원이다.
이날 오전11시 경북기계공고 운동장에서 갖기로 했던 개통식 공식 행사는 비 때문에 서부정류장앞 성당역 대합실에서 열기로 변경했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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