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돕기 점자연하장 첫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점자로 새긴 연하장이 전국 처음으로 등장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를 보급하는 대구점자도서관(관장 배주관)은 맹인에 대한 시민인식을 바꾸고 재활을 돕기 위해 연하장 10만여장을 만들어 판매에 나섰다.

'근하신년(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점자로 표기돼 있으며 앞면 그림도 점선으로 이뤄져 있다. 그림은 정기영화백의 작품이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및 녹음도서 제작·보급에 쓰인다.

대구 점자도서관은 이번 연하장이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시민들의 장애인 인식 변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장당 1천원, 문의 768-8666.

〈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