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가 패물을 모아 나라 빚갚는데 사용하자는 신국채보상운동을 벌여 관심을 끌고있다.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4일오후 3시부터 새마을부녀회등 여성단체회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영천농업협동조합 3층회의실에서 '경제위기극복 여성결의대회'를 열고 금가락지모으기운동을 벌이는등 경제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시·군새마을부녀회장들은 각각 금가락지 1돈씩 모두 23돈의 금가락지를 즉석에서 모았으며95명이 달러를 내놓아 1백31만9천원을 모았고 즉석 통장갖기운동을 펴 52만원을 저금하는등 경제살리기에 동참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애국가락지모으기운동을 일반인에게까지 확산시키기로 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키로 했다. 〈영천·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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