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반화물사업자 기준완화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교부가 일반 화물운송사업자의 화물 등록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규칙을 마련, 입법예고하자 개별화물 및 용달화물자동차 등 관련업계가 화물 물량감소로 존폐위기에몰렸다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교부가 지난달 26일 일반화물운송사업자의 화물등록 기준을 종전, 적재량 5t이상 차량으로 제한하던 것을 적재량 기준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제한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의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는 것.

업계측은 이럴경우 "개별·용달화물은 물량 감소로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시행규칙 개정을 반대, 지난 6일부터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하는 등 조직적인 반발을 보이고 있다.한편 경북도내에는 개별화물 1천3백40대, 용달화물자동차(법인 36개 2백16대, 개별 8백87대) 1천1백3대 등이 조합을 결성, 화물운송 사업을 해오고 있다.

〈洪錫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