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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대파, 아시아Jr 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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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3회 아시아주니어럭비풋볼선수권대회(U-19)에서 말레이시아를 크게 이기고 쾌조의 출발을 했다.

2년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예선B조 풀리그첫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격끝에 약체 말레이시아를 98대0으로 대파, 1승을 올렸다.A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일본이 태국을 89대5로 누르고 역시 서전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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