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15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환율변동폭 제한을 철폐해 달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없으며 IMF측과 현행 환율제도를 유지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재경원은 IMF에서 우리정부가 환율 하루변동폭 허용수준을 상하 10%%로 확대한 이후 환율이 상한선까지 급등하는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자 IMF관계자가 환율제한폭을 없애는 게 어떻겠느냐는의견을 개진한 적은 있으나 공식적으로 철폐를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재경원은 IMF의 의견개진에 대해 환율변동폭의 상하 10%% 확대가 향후 외환시장안정에 기여하게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IMF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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