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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서민들 절약위한 구매, 사재기 비난보도 씁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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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극성'이란 TV보도를 보면서 느낀 점이다. 사재기가 성행하는 이유는 TV보도 때문이다.얼마전 TV뉴스를 통해 밀가루·설탕등 외국 수입에 의존하는 생필품가격이 환율인상으로 오르게된다고 전해지자 슈퍼나 백화점등 대형매장에는 이러한 물건이 동이났다고 한다. 서민들은 물건이오른다고 하면 몇푼이라도 아끼려고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것을 사재기라고 할수있는지. 기름값이 인상된다는 보도가 있으면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몰리는데 사재기라고 비난할수 있을까.

사재기란 가격이 오르기전에 많은 양을 사두었다가 오르고 난후 파는 일부 몰지각한 얌체 상인들의 못된 상행위다. 매스컴은 사재기를 부채질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고려해서 보도했으면 한다.변재억(대구시 산격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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