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계은 만기연장에 긍정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선진국의 1백억달러 조기지원 발표 직후 일본계 은행들이 만기도래분의 기한연장에 우호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다른 외국계 은행들도 크레디트라인 재개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일본 농림중앙금고는 당초 회수할 예정이었던 기업은행의 29일 만기도래분 1천만달러를 재연장했으며 일본 도쿄미쓰비시은행도 25일 주택은행의 1개월물 10억엔을 연장했고 영국의 로이드은행은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조흥은행의 5백만달러를 연장해주겠다고 통보했다.

한은은 대부분의 외국계 은행들이 그동안 국내은행에 대한 신용공여에 매우 냉담한 반응을 보여왔으나 IMF의 조기지원 발표 직후 만기도래분 회수여부를 다시 검토하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를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은행에 대한 외국계 은행들의 만기도래분 만기연장 재개와 크레디트라인 재개는 대부분 본점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연말휴가기간이어서 가시적인 조치들은 내년초 이후에나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