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국경일 등 일반 공휴일에도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확대, 실시된다.경찰청은 28일 연말연시, 설날및 추석연휴와 토.일요일에 경부고속도로 서초 IC∼충북 청원 IC구간에서 시행중인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내년부터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과 일반 공휴일에도 확대키로 했다.
이는 어린이날 등 공휴일에도 명절이나 토.일요일과 마찬가지로 행락차량이 크게 늘어나 경부고속도로 정체가 가중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한편 오는 신정연휴때는 31일 낮 12시∼1월2일 밤 12시까지 3일간, 내년 설날연휴엔 1월26일 낮12시∼29일 밤 12시까지 4일간, 추석연휴엔 10월2일 낮12시∼6일밤 12시까지 5일간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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