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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신입생 6년간 수업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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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국제통화기금) 시대'를 맞아 전학년 수업료 면제를 앞세운 의과대학 설립이 잇따라 9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28일 설립 인가돼 98학년도에 40명을 선발하는 가천의대는 신입생 전원에게 6년간 수업료를 면제해 주는 동시에 성적 우수자 10%%에게 학업장려 장학금까지 지급키로 했다.

교육부는 28일 의료법인 길병원(이사장 이길녀)이 설립 신청한 정원 40명 규모의 가천의과대학교설립을 최종 인가했다.

이에따라 가천의대는 내년 3월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대지 2만6천평, 연건평 3천6백평규모로 개교하며 원서접수는 내년 1월4~6일에 이뤄진다.

시험기간군은 '다'군(1월17~21일)이며 논술고사 없이 학생부 40%%, 수능성적 60%%를 합산해 전형한다.

한편 가천의대 설립으로 내년도 전국 의대 정원은 41개대 3천3백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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