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의 경북대와 계명대가 제38회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다투게 됐다. 봄철 대구지역 우승팀인 경북대는 4일 경북대에서 벌어진 가을철 우승팀 금오공대와의 준결승전에서 3쿼터 9분쯤 쿼터백 이동영이 절묘한 3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김상엽에게 연결, 결승점을 뽑고 이도형이트라이킥을 성공시켜 7대0으로 이겼다.
계명대는 서울지역 우승팀인 서울대를 맞아 11대14로 뒤지던 경기 종료 직전 러닝백 이용직이 터치다운으로 6점을 추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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