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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내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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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 한나라당 등 여야 3당은 5일저녁 여의도 63빌딩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금융산업구조개선법 등을 처리하기 위해 내주중 3~4일 회기의 단축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3당 총무들은 이날 회담에서 배석한 '12인 비상경제대책위'의 정부와 대통령당선자측 대표인 임창렬(林昌烈)경제부총리와 김용환(金龍煥)자민련부총재로부터 금융산업에 대한 우선적 정리해고 도입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같이 임시국회를 조기 소집키로 의견을 모았다.3당총무들은 구체적인 소집일자는 8일오후 국회귀빈식당에서 다시 만나 확정키로 했다.국민회의 박상천(朴相千)총무는 회담후 "12일께 국회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지만 다소 늦춰질수도 있다"며 내주중 임시국회가 소집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3당총무들은 또 정리해고 도입에 따른 사회적 합의도출을 위해 노.사.정 협의에 조속히 착수할 것과 정부가 8일까지 고용안정기금 확충 등 구체적인 실업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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