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이다. 일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돈을 너무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건네준 돈을 보면 각양각색이다. 찌그러진 동전, 구멍난 동전, 껌 같은 오물이 묻은 동전, 낙서를 한 지폐, 휴지처럼 마구 구겨진 지폐등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돈을 만드는데 돈이 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 그리고 그 돈이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이라는사실도 모르는 걸까. IMF 시대인 요즘 동전 하나라도 깨끗하게 쓰는 것이 경제회생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정수(대구시 중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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