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지역 마을에 사는 찰루아이 파툼수트르라는 여성(41)이 13년간 발목에 쇠사슬이 묶인 채로 버려져 있다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당국이 발표.이 여성은 지난 84년 남편과 이혼한 뒤 "악령에 사로잡혀 자학행위를 하거나 마을에서 사고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아버지(75)에 의해 강제로 오른쪽 발목에 쇠사슬을 차고 13년간을 홀로 보냈다는 것.
그녀는 구출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동안 다리를 거의 사용치 않은데다 너무 약해져 다시걸으려면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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