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용계 거목 김백봉선생

▲인생에세이(채널29)밤9시 한국 무용계의 거목인 취봉 김백봉선생(72)의 삶을 소개한다. 일제시대 태어나 해방과 6.25동란 등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오로지 예술의 길만 걸어온 김백봉 선생은 최승희씨의 제자로 13살때 동경으로 건너가 최승희가 운영하는 무용아카데미에서 발레와 현대무용, 남방무용과 중국무용 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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