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에 따른 실직, 부도 사태가 이어지면서 이를 비관한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ㄷ양산 공장에서 이회사 대표 최모씨(36)가 공장 천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김모씨(29·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석달 동안 종업원들에게 임금을 주지 못했고 회사가 최근 부도 위기에 몰리자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앞선 21일 오후 8시 40분쯤에는 달서구 도원동 이모씨(32) 집에서 이씨가 안방 장롱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외출했다 돌아온 부인 여모씨(30·여)가 발견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씨는 금형공장에 다니다 1년전 실직한 뒤 재취업이 되지 않자이를 비관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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