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비치(미 캘리포니아) AP 연합] 세계최고의 골퍼 타이거 우즈가 처음으로 그를 키워낸 아버지 얼 우즈와 함께 공식대회에서 라운딩을 한다.
세계랭킹 1위이자 97미국프로골프(PGA) 상금랭킹 1위인 타이거 우즈가 아버지와 함께 30일부터4일간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98AT&T 내셔널프로암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
아버지 얼 우즈는 지난 해 이 대회에 우즈와 함께 참가하려했으나 심장혈관수술을 받아 출전하지못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가 돼 포섬방식으로 치러질 올해 AT&T 프로암에는 우즈부자 외에 브래드 팩슨도 그의 아버지와 함께 조를 이뤄 출전하다.
이전에는 조니 밀러와 레이먼드 플로이드, 잭 니클로스도 부자가 라운딩을 한 적이 있고 마크 오메라도 그의 아버지와 함께 출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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