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베르토 스나이더 출연:다미안 알카잘, 데이비드 클렌넨 스릴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로맨스와 코미디를 잘 녹여넣은 영화. 함께 야근을 마치고 나오다 우연찮게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마르코스와 차무카. 운나쁜 두 남녀는 각자 도피하게 된다.삼촌집에 숨은 마르코스는 어릴적 추억의 여인과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 또 삼촌의 재산도 노리게되지만 차무카가 나타나면서 질투와 애증으로 인한 갈등과 복수가 시작되고. 감독은 선댄스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멕시코의 신예감독. (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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