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화면이 떨려 ㅅ가전 A/S센터에 수리를 맡겼다.
이튿날 수리가 다 됐다고 해 집으로 가져왔는데 화면만 잘 나오고 음량 조절이 되지 않아서 다시수리를 해달라고 했다.
왜 음량 조절이 안되느냐고 물었더니 일부러 고장이라도 냈다는 말이냐며 화를 냈다. 그리고 부품이 없다며 며칠을 더 기다리라고 했다.
일주일 이상을 기다린 후 부품값을 포함한 2만4천원을 지불하고 TV를 가져올 수 있었다.만약 음량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수리후 돌려줄때는 TV상태를 확인해야 되지 않는가.정지은(경북 영천시 고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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