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를 터는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국통신대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공중전화기 현금함 절취 건수는 평소 월평균 19건이었으나 IMF구제금융이 시작된 12월에는 61건, 1월에는 80여건으로 3~4배 늘었다.도난 금액도 한달평균 53만원이던 것이 12월은 1백28만원, 1월은 1백30만원으로 늘어났다.이달들어서도 현금함 도난사건이 하루 2~3건씩 발생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좀도둑의 표적이 되고 있는 주화·카드겸용전화기(대구경북지역 2천2백52대)에 현금함보호대를 부착하고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李鍾均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