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업전문대학이 올해부터 신입생 입학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사실상 '입학금 가격파괴'를 선언했다.
9일 이 대학 관계자는 올해 합격자 1천5백98명 전원에게 입학금의 50%%인 21만3천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성적이 우수한 입학생은 졸업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문대학 대부분이 IMF영향으로 합격자 무더기 미등록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입학금 가격파괴 선언은 여타 전문대학에도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공전은 또 학부모가 IMF 실직자인 신입생들에게는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융자를 우선 알선하고 부모가 재취업 할 때까지 휴학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안동·權東純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