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생공사와 시중 고물상의 고철수집가격의 차이가 커 이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천시민들에 따르면 최근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고철모으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나 kg당 고철수집가격이 자원재생공사는 50원,시중고물상은 80~1백20원에 매입, 상당한 가격차가있다는 것이다.
알루미늄수집가격 역시 자원재생공사측은 kg당 3백원인데 비해 시중 고물상은 6백~1천1백원으로4배가량 차이가 생겨 고철 모으기 운동 활성화에 지장을 주고 있어 시내고물상의 수집가격으로조정해 줄것을 바라고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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