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할부금융회사, 금융권M&A "표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산업 구조조정을 앞두고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지역 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주택할부금융사 M&A(인수합병)에 나서고있다.

지역에서 금융기관의 인수합병의 표적이 되고있는 곳은 우리주택할부금융(이하 우리할부)이다.현재 우리할부는 대동은행의 자회사인 대동리스금융과의 합병이 추진되고있는데 양사간 합병은대동은행으로서는 자회사 정리라는 명분못지 않게 우리할부 인수를 통한 BIS 자기자본비율 상승이라는 실리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런 가운데 대구종금도 우리할부의 인수를 적극 추진중이어서 여신전문금융기관 하나를 놓고 지역의 유력 금융기관이 인수경쟁을 벌이는 국면이 빚어지고 있다. 대구종금은 우리할부와 대동리스합병추진 발표 전부터 우리할부인수작업을 진행해왔는데 이번의 전격적인 양사합병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앞선 지난해말 지역의 또다른 할부금융사인 영남주택할부금융(이하 영남할부)도 영남종금에경영권이 넘어간 상태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