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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석유수출 확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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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일 이라크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완화해주기 위해 6개월 단위 석유 수출 허용량을 현재보다 배 이상 많은 52억달러로 확대했다.

안보리는 이날 유엔의 '석유-식량계획'하에 실시되고 있는 6개월 단위 석유 수출량을 인도적 차원에서 현행 21억달러에서 52억달러로 대폭 확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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