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영신고가 98년 제1회 대구부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4체급을 모두 석권하며 향토 명문의 위력을 과시했다.
영신고는 21일 대구유도회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고부 +86kg급 결승에서 이상희가 팀동료 권순찬을 감아치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 박영문(-60kg) 장진규(-73kg) 송지용(-86kg)이 모두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결승에서는 영신중 배현호(-51kg) 최병우(-66kg) 이동수(-78kg)가 각각 체급별 정상에 올랐고, +78kg급 패권은 복현중 최영환에게 돌아갔다.
◇제1회 부별유도대회 우승자
△남초등부:안준성(산격.-43kg) 구경진(산격.+43kg) △여초등부:김순정(산격.무차별) △여중부:최선미(대구.-52kg) 남주희(입석.+52kg) △여고부:김원숙(화원.-63kg) 송미란(화원.+63kg)〈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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