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스토랑에 불나

3일 오전 4시1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2동 1800의1 홀로서기 레스토랑(주인 탁영순·39·여)에서불이나 내부를 모두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경찰추산)를 낸뒤 1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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